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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경찰 간부 땅에 길 내주고, 옹벽 쌓은 울릉군
기사입력 2015-05-28 오전 8:09:00 | 최종수정 2015-07-03 오전 9:27:07        


[지방시대]
전국에서는 지금 어떤 뉴스가 화제가 되고 있을까요? 
우리 고향 소식을 지역 신문으로 알아보는 코너 '클릭! 전국은 지금' 시간입니다.

▶ 경찰 간부 땅에 길 내주고, 옹벽 쌓은 울릉군 (매일신문)

첫 번째 소식, 매일신문입니다. 
울릉도에서는 경찰 간부의 땅에 세금으로 길도 내주고 옹벽까지 쌓아줘서 특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011년에 울릉경찰서 간부 A씨는 부인명의로 땅 3천여 평방미터를 매입했다고 하는데요.
다음해 울릉군은 재해위험 지구 보강이란 명목으로 이 땅에 옹벽을 쌓아줬고요. 
농로 확장 포장 공사란 명목으로 콘크리트길도 터줬습니다. 

2013년에는 옹벽을 추가로 쌓아주기도 했는데요. 
3번의 공사로 쓴 비용은 모두 9천 100여만 원.전액 군비가 들어갔습니다.
한 주민은 이 일대는 경사가 완만해서 재해 위험이 없는 지역이라고 말했는데요.
때문에 간부가 매입한 땅에 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부지를 정비하고 길을 내줬다는 의혹이 강하게 일고 있습니다. 

울릉군은 주민 요구를 들어주다 보니 빚어진 일이라고 해명을 했는데요.
그러기에는 의심이 가는 부분이 많다는 것이 주변 의견이라고 합니다. 
세금 1억 원이 쓰인 만큼 꼭 필요한 공사였을까요?

기사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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