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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도 자연의 흐름을 가로막지 못했다.
기사입력 2015-03-14 오후 9:52:00 | 최종수정 2015-03-14 21:52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도 자연의
흐름을 가로막지 못했다.
매화가 피고있다.
 
누군가에게는 아직도 지독한
겨울일지도 모르겠다.
팍팍한 세상살이에 우울한 뉴스들...
내 캔버스의 봄도 멈추어버렸네...
모든이들 마음에 빨리 봄이오길 바래본다.
 
어려움에 처한 친구에게
도움을 줄수없어 답답한마음.
 
 
心如水
 
햇빛같이 밝고,
연꽃과 같이 맑은 생각으로
오늘의 문을 열고
날마다 기쁜 마음으로
살아있음에 늘 감사합시다.
 
같은 물이라도
뱀이 마시면 독이 되고,
젖소가 마시면 우유가 됩니다.
 
똑같은 종이도
생선을 싸면 비린내가 나고,
국화를 싸면 향내가 납니다.
 
독과 비린내는 버리고,
우유와 향기가 되어
나의 생활이 이웃에게 믿음직한 벗이 되고,
가정은 더욱 아름답게 빛나고 행복한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것이 心如水의 마음가짐입니다.
 
좋은 친구 한 사람 만나는 것이
일생에 다시 없는 축복이며, 행운입니다.
 
좋은 친구는
지위가 높은 친구가 아니라
인생의 동반자이며,
말이 통하는 친구입니다. 
 
지위나 성공을 보고
찾아온 사람이 아니라
처음부터 꿈을 함께 하며,
미지의 먼 길을 같이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좋은 친구는
서로 떨어져 있어도 마음이 통하고,
함께 있으면 더욱 빛이 나고,
서로에게 행복을 만들어 줍니다.
 
오랜 친구가 좋은 이유 중 하나는
그대 앞에서는 바보가 되어도 흉이 되지 않고,
다소 부족하고 미천해도 모두 덮어주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덮어주지 않고 욕하는 사람은
친구가 아닙니다.
 
넉넉하고 행복하게
즐겁고 풍요롭게 힘차게~~ 
 

너는 내앞에서 나를 찍고 있고
나는 너앞에서 너를 찍고 있다.
 
모든 사람의 삶이 한편의 소설이되고
그 소설들이 우리의 삶이다.
그들의 삶을 카메라에 담아둔다.
그리운날 보고푼날
야곰야곰 꺼내볼요량이다.

정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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