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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 캠페인] 독도 우표
독도수호대와 함께 하는 독도 바로 알기
기사입력 2015-01-18 오후 8:43:00 | 최종수정 2015-01-18 오후 9:14:07        

1954년 9월 15일 대한민국 체신부에서 2환(5백만 장, 평판 자색) 5환(5백만 장, 평판 청색) 10환(2천만 장, 평판 녹색) 3종을 발행했는데 한국조폐공사에서 인쇄했다. 도안은 강호석 씨가 했는데 2환과 5환짜리는 탕건봉, 촛대바위, 삼형제굴바위를 그렸고 10환짜리는 서북방향에서 바라본 독도를 그렸다.

체신부가 1954년 9월 15일 발행한 독도우표 3종. 독도수호대 제공

1954년 11월 29일 일본 정부는 외교문서로 '한국정부가 독도가 한국땅임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수단'이라고 항의하고, 독도우표를 검게 칠해 배달하거나 한국으로 반송하도록 결정하였다. 한국정부는 만국우편연합(UPU, Universal Postal Union) 규정 위반이라며 항의하였다.

2002년 8월 1일 정보통신부는 하늘에서 내려다본 독도와 안동차전놀이를 를 담은 '내고향경북특별' 우표(190원, 90만 장)를 발행했다.


2004년 1월 16일 정보통신부는 독도의 갯메꽃, 왕해국, 슴새, 괭이갈매기를 담은 '독도의 자연'(4종 각 56만 장, 각각 190원)을 발행했다. 슴새를 그린 우표에는 서도와 어민 숙소가 그려져 있는데 어민숙소는 1997년 이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정보통신부가 2004년 1월 16일 발행한 독도우표 4종. 독도수호대 제공

독도우표 발행 소식이 알려지자 고이즈미 총리는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며 우표 발행 중단을 요구하였다. 일본 정부의 항의는 외교 문제로 확산하였고 독도 우표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다.

정부는 1인 1매로 판매를 제한하였고 우표를 사려는 줄이 새벽부터 이어졌으며 광화문우체국에서는 새벽에 도착한 시민에게 번호표를 나눠줄 정도로 관심이 높았고, 판매개시 몇 시간 만에 매진되었다고 한다.

독도수호대는 이 우표를 붙여 일본정부에 항의서를 발송하였는데 반송 또는 회신은 없었다.

2004년 독도우표 판매를 시작한 서울 광화문우체국. 독도수호대 제공

독도우표 부착 발송한 독도수호대의 일본정부 항의서. 독도수호대 제공

2004년 4월 18일 북한 조선우표사에서 '조선의 섬 독도'2종을 발행하였다.

1종은 팔도전도(3원) 서도(12원) 동도(106원) 그리고 해국과 팔도지도를 담은 4장의 우표로 구성되었고, 다른 1종은 독도전경(116원)과 독도등대 팔도전도를 담았다.

북한 조선우표사가 2004년 4월 18일 발행한 '조선의 섬 독도' 2종. 독도수호대 제공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우표들은 독도가 역사적 견지에서나 지리적으로 볼 때 불가분의 조선 땅이며 앞으로도 영원한 한민족의 땅이라는 것을 생동한 화폭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독도 우표 발행의 의미를 밝혔다.

독도전경은 독도수호대가 발행한 독도사진집 『독도』(2000년 6월 10일 발행, 작가 김관중)의 사진(90~91쪽)을 사용했다.

그러나 북한 우표는 국내에서 구할 수 없었다. 통일부가 우표에 찍힌 '주체'가 '헌법상 영토조항과 배치될 우려가 있으며 북한의 체제 선전적 요소 포함"하고 있다며 반입을 거부하였기 때문이다.

독도수호대는 '2002년에 겨울방학특선 북한우표전에서 '주체'가 찍힌 '조선보석화' 시리즈 우표가 전시되었고, 다른 북한 우표가 유통되고 있다.'며 통일부에 반입 거부 이유를 문의하였다. 통일부는 '여러 가지 문제가 복합적으로 있어 정부가 반입 승인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조치하였으며, 형평성 문제도 결정 과정에서 충분히 고려하였다'며 반입 거부 이유를 밝혔다.

2005년에 조선우표사는 독도전경(97원)과 술패랭이꽃(3원), 갯까치수염(50원), 바다사자(3원), 괭이갈매기(12원)를 2장씩 담은 '독도의 생태환경' 우표를 추가 발행했다.
2005년 5월에 이르러 북한 우표는 홍콩과 한국에서 판매되기 시작했고, 금강산에서도 판매가 시작되었다.

2004년 10월 1일 일본 정부는 한국의 독도 우표 발행에 항의하며 독도우표를 발행했다.

80엔 우표를 중심으로 동도를 '여도'로 서도를 '남도'라고 쓰고 '竹島 TAKESHIMA'라고 쓴 항공사진, '일본해 Sea Of Japan'이라고 쓴 독도 평면 이미지 그리고 일본열도와 독도 위치와 주소를 쓴 그림을 담았다.

2005년 3월 강원체신청은 독도수호운동에 동참하기 위하여 단종문화제와 15회 영월우표전시회 기념행사의 하나로 '아름다운 우리 땅! 독도기념 엽서첩’을 발행하였다. 이 엽서첩은 총 4종으로 독도지도, 독도해국, 서도, 괭이갈매기의 모습을 담고 있다. 엽서첩 외에 '독도 나만의 우표'를 발행했다.

2005년 4월 11일 경북체신청은 시마네현의 이른바 ‘다케시마의 날을 정하는 조례’ 제정에 항의하고 독도를 홍보하기 위해 '독도사랑 나만의 우표'(전지, 7천5백 원, 5천 장) '독도지키기 고객 맞춤형 엽서'(10만 장)를 발행했다.

'독도사랑 나만의 우표’ 10종은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보여주는 고지도, 일본문서 등 고증 사료와 독도의 사진, 야생화 등을 태극기 우표와 함께 도안하여 전지 형태로 제작되었다. 이 우표에는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수록된 팔도총도(1531년)와 프랑스 지도학자가 제작한 조선왕국전도(1735년), 일본태정관문서(1877년) 등의 사료를 담고 있다. 엽서 10종은 동도와 서도의 전경 등 독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았다.

2005년 4월 울릉우체국에서 독도사랑 우표첩(1만 부, 6천 원) 발행하여 28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독도의 연혁, 독도의 명칭 변경사, 독도를 지킨 사람들, 독도의 일반 현황을 소개하고 독도의 주요 섬과 바위를 담았다. 표지에는 독도의용수비대 생존대원의 서명을 함께 실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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