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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간절곶에서 영일만까지, 겨울 바다로 떠나는 여행
기사입력 2015-01-11 오후 3:53:00 | 최종수정 2015-01-12 오전 10:21:53        
http://www.news-y.co.kr/MYH20150111001800038/

[앵커]

새해가 되면 해돋이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동해안으로 향하죠.

특히 울산 간절곶과 포항 호미곶은 일출 여행지로 유명한데요.

빼어난 풍광이 있는 동해 남부 해안을 박상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울릉도와 독도를 빼면 해가 제일 먼저 뜬다는 간절곶.

두꺼운 구름 사이로 햇빛이 쏟아져 내립니다.

간절곶에서 울산 시가지 쪽으로 향하면 대왕암공원이 나옵니다.

대왕암은 신라 문무왕의 부인이 죽은 뒤 신이 됐다고 하는 장소입니다.

대왕암 주변에는 겨울 바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해안 산책로가 있습니다.

산책로의 끝에는 고래 그림이 그려진 등대와 고래 조형물이 서 있는 슬도가 있습니다.

바다 여행은 울산에서 경주로 이어집니다.

양남면 읍천항과 하서항 사이에는 3년 전 정비돼 인기를 끌고 있는 파도소리길이 있습니다.

파도소리길의 주인공은 2천만 년 전에 생성된 주상절리입니다.

주상절리는 용암이 지표 위를 흐르다 굳어 만들어진 기둥 모양의 돌입니다.

특히 부채꼴 주상절리는 해국이 피어난 것처럼 매혹적입니다.

<전승주 / 경기도 이천시> “가족끼리 같이 경주 여행 왔다가 주상절리를 보러 왔는데 돌 모양도 신기하고 겨울 바다 보니까 답답한 마음도 탁 트이고 기분이 좋네요.” 북쪽으로 더 올라가면 포항에 접어듭니다.

포항에는 한반도를 호랑이에 비유했을 때 꼬리에 해당된다는 호미곶이 있습니다.

포항에서는 한 세기 전 일본인들이 조성한 거리가 있는 구룡포와 지난해 운하가 완공된 영일만도 들러볼 만합니다.

이곳에는 겨울철 별미인 과메기와 대게를 파는 식당도 즐비합니다.

간절곶에서 영일만까지의 거리는 약 100㎞.

볼거리와 먹거리가 많아 겨울철 드라이브 여행지로 좋을 것 같습니다.

연합뉴스 박상현입니다.

기사제공 : 뉴스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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